위로가기 버튼

“역경 닥쳐도 즐기며 가련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2-13 02:01 게재일 2017-02-13 1면
스크랩버튼
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7.5℃를 기록하며 주말의 한파가 한풀 꺾인 12일 휴일을 맞아 흥해읍 용한리를 찾은 서퍼들이 차가운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