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화훼단지의 꽃집에서 한 부부가 집안에 봄기운을 불어넣을 화분을 고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기념관’ 개관식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