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농촌 아낙의 구릿빛 미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4-28 02:01 게재일 2015-04-28 4면
스크랩버튼
27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에서 고추 모종을 심던 마을 주민들이 잠시 일손을 멈추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