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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품은 유채꽃밭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4-21 02:01 게재일 2015-04-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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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려 여러 작물에 싹이 트고 농사가 시작되는 절기라는 곡우인 20일 오후 절기에 맞게 봄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경주 동부사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빗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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