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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는 추위도 못말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4-07 02:01 게재일 2015-04-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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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2.0℃에 머물며 흐린 가운데 쌀쌀한 꽃샘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와 들러리로 나선 친구들이 찬바람이 부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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