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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어도 받아낸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5-04-07 02:01 게재일 2015-04-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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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앤디 머리(4위·영국)의 경기에서 조코비치가 머리의 공격을 받아내고있다. 이날경기에서 조코비치가 머리를 2-1(7-6<3> 4-6 6-0)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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