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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화려한 유혹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4-03 02:01 게재일 2015-04-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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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여왕인 벚꽃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2일 오후 벚꽃터널로 유명한 경주의 김유신장군묘 진입도로에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지역의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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