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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홈런포

연합뉴스
등록일 2015-03-18 02:01 게재일 2015-03-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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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과 롯데의 경기. 6회초 1사 상황에서 삼성 최형우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롯데에 3대5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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