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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당동 박정희 가옥

연합뉴스
등록일 2015-03-18 02:01 게재일 2015-03-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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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반에 공개된 서울 중구 신당동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을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관람하고 있다. 관람은 하루 4회, 회당 관람 인원은 15명 내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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