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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만큼 와 있었구나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2-25 02:01 게재일 2015-0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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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10℃를 웃도는 포근한 낮 기온이 이어지면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24일 오후 포항시 북구 여남동의 한 주택에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에서 꿀벌 한 마리가 부지런히 꽃가루를 옮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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