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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지은 큰 고니 여유 만끽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2-02 02:01 게재일 2015-02-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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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용연지에서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떼가 청둥오리, 기러기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날 큰고니는 모두 34마리가 확인됐는데 포항지역에서 이렇게 많은 개체 수가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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