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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大寒, 일 나선 해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1-21 02:01 게재일 2015-01-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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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8.8℃를 기록하며 가장 춥다는 대한 절기가 무색하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감포읍 연안에서 한 해녀가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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