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시니어 경기에서 박소연(신목고)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박소연은 이날 60.4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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