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시니어 경기에서 박소연(신목고)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박소연은 이날 60.4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
<화보> 제21대 대선 개표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방송출구 조사 발표에 환호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