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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이 지났건만…

등록일 2015-01-08 02:01 게재일 2015-0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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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3주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1160차)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경과 보고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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