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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었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5-01-07 02:01 게재일 2015-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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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데스티니(왼쪽)가 GS칼텍스 표승주, 에커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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