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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문 레오

연합뉴스
등록일 2014-12-31 02:01 게재일 2014-12-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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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이를 악문 삼성화재 레오(위)가 OK저축은행 김규민, 이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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