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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트리로 성탄의 기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2-26 02:01 게재일 2014-1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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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미술관에 전시된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하려고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트리는 대구에서 생산한 2천 켤레의 양말을 구입해 6m 높이로 만든 것으로 내년 2월 초에 철거해 세탁 후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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