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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없어 천만다행

연합뉴스
등록일 2014-12-22 02:01 게재일 2014-1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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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북 울진군 평해에서 후포방면 7번국도 하행선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연기가 나자 버스 운전자를 비롯한 30명의 승객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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