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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에서 하양으로` 맛있는 변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2-17 02:01 게재일 2014-1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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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쌀, 누에고치, 곶감)의 고장 상주의 겨울이 맛깔스럽게 깊어가고 있다. 16일 오후 상주의 대표적인 곶감제조업체인 낙동면 내곡리 삼백 곶감의 건조장에서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곶감축제를 앞두고 출하준비가 한창이다.<관련기사 9면>

/이용선기자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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