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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싸움

연합뉴스
등록일 2014-12-11 02:01 게재일 2014-12-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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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와 루도고레츠의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흰색 유니폼·레알마드리드)이 상대팀 선수들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루도고레츠를 4-0으로 완파, 조별리그 6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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