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건가·다가통합센터 시범운영기관(센터장 정유희)은 지난 21일 지역 결혼 이주여성 30여 명과 함께 대구 고등법원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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