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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동심

연합뉴스
등록일 2014-11-21 02:01 게재일 2014-11-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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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을 찾은 서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연기념물 제165호로 지정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낙엽을 던지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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