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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33㎝ 거인과 대결

연합뉴스
등록일 2014-11-14 02:01 게재일 2014-11-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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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예선전에 참여한 키 2m33㎝, 몸무게 190㎏의 거구인 미국 커티스 존슨(홍 샅바)이 몽골 졸바야르를 넘어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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