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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풍년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4-11-07 02:01 게재일 2014-11-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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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최근 단무지 제조용 무 수확이 한창이다. 이 지역의 무는 청량산 줄기와 강원도 태백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물이 만나 생성된 고운 모래밭에서 재배돼 상품성이 우수하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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