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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에 펼쳐진 가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1-03 02:01 게재일 2014-1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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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11월의 첫 휴일인 2일 오후 경주시 서면 도리의 은행나무 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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