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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에 까부는 콩깍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0-28 02:01 게재일 2014-10-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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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농민들의 손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27일 오후 영덕군 달산면에서 한 할머니가 타작이 끝난 콩을 손질하려고 콩깍지 등을 바람에 날려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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