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쫄깃한 마른 오징어를 꿈꾸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0-15 02:01 게재일 2014-10-15 4면
스크랩버튼
경북 동해안에도 오징어 어군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14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삼정리 해변에서 한 어민이 손질한 오징어를 건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