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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억새 눕고, 노인 상념에 젖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10-03 02:01 게재일 2014-10-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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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접어들면서 가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경주시 서천 둔치에 만발한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일렁이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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