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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 속 국경 넘는 난민

연합뉴스
등록일 2014-09-26 02:01 게재일 2014-09-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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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피해 고향을 떠나 온, 시리아의 쿠르드 난민들이 25일 심한 모래 바람 속에 터키의 수루크 부근 검문소를 넘어 터키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5일간 시리아의 쿠르드족 도시 코바니를 떠나 터키에 입국한 난민은 20만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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