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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흙탕물 도로

권기웅기자
등록일 2014-09-25 02:01 게재일 2014-09-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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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를 뿌린 24일 안동시 안기동 제비원로에 빗물과 토사가 섞여 하수구를 역류해 도로를 덮치면서 마을 주민과 인근을 지나던 차량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안동시는 이 일대에 터널공사 등 3개 공사가 각각 진행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토사 유출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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