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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아픔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9-25 02:01 게재일 2014-09-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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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풍웡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오후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는 경주시 안강읍 들녘의 낱알에 빗물이 맺혀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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