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수학여행단 발길 다시 북적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9-25 02:01 게재일 2014-09-25 1면
스크랩버튼
세월호 참사 이후로 전면 중단됐던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이 2학기 들어 재개되면서 대표적인 수학여행지인 경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24일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성덕대왕신종을 직접 보며 선조의 얼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