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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9-19 02:01 게재일 2014-09-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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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훈련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 박 모 (19)일병의 장례식이 18일 오전 교육훈련단장으로 엄수됐다. 같이 훈련을 받은 1188기 동기생들의 마지막 인사를 받으며 국립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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