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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용 사과 수확 분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8-27 02:01 게재일 2014-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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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후 38년 만에 맞는 빠른 추석으로 과일 등 차례 비용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오후 포항시 신광면의 과수농가에서 수확시기가 이른 품종인 자홍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새로운 품종인 자홍은 수확시기가 빠르고 상온에서의 보관기간이 길어 추석 차례용으로 인기가 높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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