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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허들 400m `묻지마 질주`

연합뉴스
등록일 2014-08-14 02:01 게재일 2014-08-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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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레치그룬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400m 허들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한나 리치코바(오른쪽)가 허들에 다리를 부딪치며 트랙에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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