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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흐뭇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8-14 02:01 게재일 2014-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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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들녘도 가을 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13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의 한 농민이 빨갛게 익은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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