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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느끼는 나라사랑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8-13 02:01 게재일 2014-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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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두드림 동해안 국토 대장정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12일 포항 호미곶 광장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전국에서 모인 36세까지의 청년 200여 명이 아름다운 포항의 해안도로를 따라 힘차게 걷고 있다. 이들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7번 국도를 따라 강원도 정동진까지 대장정을 펼친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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