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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도 언덕에도… 갤러리 몰린 인터불고 경산CC

KLPGA 제공
등록일 2014-08-11 02:01 게재일 2014-08-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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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6천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 마지막날 라운드 18번홀에 갤러리들이 가득 모여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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