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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라도 담가야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8-11 02:01 게재일 2014-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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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휴일을 맞아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11호 태풍 할롱이 물러가면서 하늘은 맑아졌지만, 높은 파도로 해수욕 금지령이 내려져 해변을 거닐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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