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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고공강타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8-04 02:01 게재일 2014-08-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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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3차전 한국(세계랭킹 10위)과 세르비아(7위)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연경(뒤)이 빠른 백어택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장신군단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세트 스코어 1-3(22-25 24-26 25-21 9-25)으로 패했다. 예선 1~2차전에서 태국, 독일을 연파한 한국은 2승 1패로 예선 라운드 1주차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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