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꿈을 꾸듯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8-04 02:01 게재일 2014-08-04 1면
스크랩버튼
호주의 하워드앤선즈, 영국의 파이로2000, 폴란드의 슈렉스 등 3개 연화 팀이 참가한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불꽃경연대회가 2일 오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총점 882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 연화 팀의 화려한 불꽃이 영일만의 밤하늘과 바다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