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학생 국토순례, 경주 찍고 포항으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7-31 02:01 게재일 2014-07-31 4면
스크랩버튼
전국 41개 의과대학생 150명이 일명 스마일로드로 명명한 국토 대장정에 나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젊음을 불사르고 있다. 지난 28일 울산 간절곶을 출발한 학생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자살방지와 웃으며 살기 캠페인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내달 1일 포항 호미곶에 도착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구간을 지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