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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논바닥… 속 타는 농심

경주시 제공
등록일 2014-07-30 02:01 게재일 2014-07-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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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쌀 시장 개방` 선언으로 총에 맞은 것처럼 멍한 농민들을 대변하듯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의 한 논 바닥이 극심한 가뭄으로 심하게 갈라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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