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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관광객 다시 북적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7-28 02:01 게재일 2014-07-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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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수학여행 금지된 후 관광수요가 줄었던 경주 지역이 휴가철을 맞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26일 저녁 동부사적지의 동궁과 월지(안압지)가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선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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