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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 계속… 속 보이는 안동호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4-07-15 02:01 게재일 2014-07-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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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로 인해 안동호 저수율이 26.8%까지 떨어지면서 가뭄 피해가 심해지고 있다. 14일 안동호 상류 댐 준공으로 40년 전에 물에 잠겼던 예안면의 옛 소재지가 훤히 드러나 있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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