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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의 피서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7-08 02:01 게재일 2014-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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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수도권의 낮 기온이 30℃를 훌쩍 넘긴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의 인공 폭포 노적봉폭포를 찾은 한 커플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며 더위를 씻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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