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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낭만을 수놓는 아름다운 자태… 경주는 지금 연꽃세상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7-03 02:01 게재일 2014-07-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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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주 동부사적지의 동궁과 월지(안압지) 인근에 조성된 연꽃 군락지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여름꽃인 연꽃은 7월 초에 피어나기 시작해 8월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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