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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잡은 성게, 보기만 해도 `군침`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7-01 02:01 게재일 2014-07-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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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1리 주민들이 해녀가 채취해 온 보라성게를 손질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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