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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7-01 02:01 게재일 2014-07-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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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한 주택의 처마밑 둥지에서 30일 새끼제비들이 사냥을 나갔던 어미가 접근하자 저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먹이를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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