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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4-04-14 02:01 게재일 2014-04-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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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복싱영웅 `팩맨` 매니 파키아오(36·오른쪽)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무패 복서` 티머시 브래들리(31·미국)와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파키아오가 3-0 판정으로 승리, 2012년 6월 첫 대결에서의 석연찮은 판정패를 설욕하고 챔피언 벨트도 지켜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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